미쯔의 작은 집

하...요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서 제대로 못뛰긴 했는데 접접접접....
성장하고 나선 보여줄게 달라진 나 (과연...)
일단... 내 캐 혼자 지대 행복한 편...
(흑흑...)

미쯔야 커뮤 행복하게 뛰구 오려무나
달라진 미쯔캐를 기대하며 : )

그리고 가챠 확률이 정말 쓰레기라는 것을 절실히 실감중

부리부리부리
진짜 요새 엄청나게 바쁘네요... 그림 그리는 일을 아예 못할 줄은 몰랐음. 커미션 같은 거 안 받아서 다행이지... 그래서 사실 손도 안풀리고.... 그치만 안풀렸다고 예전 그림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고 (원래도 낙서만 해서)
어쨌든... 바쁘네요... 넷상 지인들이 소원해지는 느낌을 살면서 받을 줄은 몰랐지... 난 트창이었으니까... 사회인이 되면 이 전공으로는 훨씬 바빠질 거 같은데... 인간관계 괜찮을까... 싶고... 놓지 않고 싶은 인연들도 있으니깐...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되어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...

어쨌든 오랜만의 미하레~ 공연같은거 하다보니까 (직접 연주하는건 아니지만) 좋더라

커뮤...는 당연히 무리같고... (앞으로)
그럼 마지막으로 굴린 캐가 **라는 건가 안돼~ 좋은 커뮤 뛰어서 좋은 기억으로 덮고 싶어~! 라는 욕망은 있는데... 그런 천운이 도와줄까 싶은거지...

올해에 커뮤를 2개 뛰긴 했는데 뛴 거 같지가 않다 하긴 개판을 쳐놨으니 러닝부터...
내가 친건 아닌데... 만약 내가 개판 쳤다면 ㅈㅅ. 그치만 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으니 걍 서로 갈 길 가자.

오히사시 부리데스
커미션?같은 걸 함....
돈 주고 산 오토액션을 써보는데.... 지금까지 나의 채색은 쓰레기였던걸로
자본의 힘이란 멋지구나